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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청주–나고야 노선 1주년…청주공항서 '나고야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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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의 청주–나고야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나고야중부국제공항(주부국제공항)이 다음달 2일까지 청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내에서 '나고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홍보관에서는 나고야를 비롯한 일본 중부지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여행 정보를 소개하고, 공항 이용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나고야 대표 관광지와 지역 특색을 담은 홍보물 전시와 안내를 통해 청주공항 이용객들에게 일본 중부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청주공항 나고야 홍보관. [사진=에어로케이] 2026.01.30 gyun507@newspim.com

청주–나고야 노선은 지난해 1월 첫 취항 이후 1년간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오고 있다. 벚꽃 시즌과 여름 휴가철, 가을 단풍철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는 등 계절적 변동 속에서도 전반적으로 꾸준한 이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동계 운항에 이어 하계 시즌에도 해당 노선을 지속 운항할 계획이다.

현재 동계 시즌에는 청주에서 나고야로 매일 오후 1시 55분에 출발해 오후 3시 40분에 도착하며, 나고야에서는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해 오후 6시 45분 청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 중이다. 하계 시즌에는 청주 출발 시간이 오후 5시 40분으로 조정돼 오후 7시 30분 나고야에 도착하고, 나고야에서는 오후 8시 30분 출발해 오후 10시 15분 청주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항될 예정이다.

나고야중부국제공항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계기로 청주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마케팅을 강화하고, 에어로케이항공과의 협업을 통해 노선 인지도 제고와 신규 수요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의 적극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조 속에 추진됐다. 양 공항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국제노선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나고야중부국제공항과 에어로케이항공은 앞으로도 공동 마케팅과 노선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일본 주요 도시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기반 국제선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노선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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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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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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