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11일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롯데가 끌고 데이터센터가 밀고'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롯데그룹의 클라우드 전환율은 30%(19년) → 72%(24년)로 상승할 전망. 또한 올해 12월 데이터 4센터가 완공됨에 따라 2021년 데이터센터 매출액이 1,172억원(+17%, y-y)으로 성장할 전망. 2025년까지 고객사 추가에따라 가동률의 증가로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사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 클라우드 서비스와 수익성이높은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는 Valuation re-raiting으로 이어질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은 1) 롯데그룹의 스마트 인프라 구축 2) 디지털 뉴딜 관련사업 다각화로 하반기 매출액 4,889억원(+10.4%, y-y)으로 성장 전망.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롯데그룹의 클라우드 전환율은 30%(19년) → 72%(24년)로 상승할 전망. 또한 올해 12월 데이터 4센터가 완공됨에 따라 2021년 데이터센터 매출액이 1,172억원(+17%, y-y)으로 성장할 전망. 2025년까지 고객사 추가에따라 가동률의 증가로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사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 클라우드 서비스와 수익성이높은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는 Valuation re-raiting으로 이어질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은 1) 롯데그룹의 스마트 인프라 구축 2) 디지털 뉴딜 관련사업 다각화로 하반기 매출액 4,889억원(+10.4%, y-y)으로 성장 전망.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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