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컨트랙트 콜 수가 급격하게 증가했다.
디파이 시장 흥행의 영향이다.
글래스노드 |
이더리움의 실제 일반 이용자가 만드는 외부 계정(EOAs , Externally Owned Accounts)에 의해 생성된 하루 평균 컨트랙트 콜은 올들어 최근까지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연초 30만 건에서, 현재 85만 건까지 늘었다.
이더리움 내부 컨트렉트 콜 역시 연초 하루 평균 100만 건에서 300만 건으로 늘었다.
컨트랙트 콜이란 이용자가 스마트컨트랙트로부터 특정 기능을 요청하는 것을 말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