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시는 강남구 소재 아파트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2,000여세대 규모의 복도식 아파트다. 서울시는 "주민들은 조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아파트 단지. 2020.09.03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03일 11:22
최종수정 : 2020년09월03일 14:30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시는 강남구 소재 아파트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2,000여세대 규모의 복도식 아파트다. 서울시는 "주민들은 조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아파트 단지. 2020.09.03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