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조해진 "김종인은 대선 출마 선언했던 분, 기회 온다면 고민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종인 100일 호평 "비대위 기간 동안 희망 실마리"
"의원총회 참석 안하고, 비대위서 김종인만 보이는 것은 과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른바 친이(친이명박)계 출신인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김종인 비대위' 100일을 맞아 나오고 있는 차기 대선후보 가능성에 대해 "기회가 온다면 고민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조 의원은 3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언론의 큰 주목을 못 받아 일반국민들은 모르는 분이 있겠지만 지난 번 대선 때 출마를 선언했던 분"이라며 "후보를 목표로 정해놓고 움직이지는 않겠지만, 기회가 온다면 고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 의원은 다만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경륜이 있지만 리더로서의 경론이라기보다 각 당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해결해주는 경륜인데 대통령은 리더"라며 "당이 경쟁력이 생기면 많은 인물들이 등장할 것인데 좋은 인물들이 경쟁적으로 치고 나오느냐도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조해진 미래통합당 의원 kilroy023@newspim.com

김종인 비대위 체제 임기 연장설에 대해서는 "내년 서울시장·부산시장 재보선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임기 연장설은 내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우리가 이기느냐, 지느냐와 이후 우리 당 지지율이 민주당 보다 5% 내지 10% 앞서가는 체제를 안정화시킬 수 있느냐"라며 "두 개가 달성되면 당원들이 계속 가자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인 비대위 출범 100일에 대해서는 "저는 우리 스스로 당을 쇄신하고 바꿔야한다는 자강론을 가장 강하게 주장했던 입장인데 지금 평가하면 비대위 없을 때보다 나은 것 같다"며 "그 전에는 희망이 없는 정당이었는데 '우리도 노력하면 해볼 만하다'는 희망의 실마리가 비대위 기간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김종인 비대위원장에 대해 "시대의 젊은 감각과 호흡하고 소통하며 50·60대보다 더 참신한 사고를 보여주는 측면이 많이 있다"며 "굉장히 많은 경륜이 있으며 시국을 바라보는 큰 틀의 시각을 갖고 있는 분으로 콘텐츠도 풍부하다"고 말했다.

다만 조 의원은 "비대위는 당 지도부인데 의원총회와 별개로 움직이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역대 당 대표들은 원외라고 해도 의원총회에 반드시 나왔다"며 "의원들과 토론하고, 실질적인 일상 당무 운영기구인 의원총회에 비대위원장이 잘 안 나온다"고 꼬집었다.

그는 "비대위 안에서도 비대위원장만 돋보이고 나머지 비대위원은 누가 있는지 무슨 일 하는지 전혀 안 드러나는 체제도 우리 당이 변화해야 할 과제 중 하나"라며 "당 내에서 소통하고 '원팀'으로 움직이며 팀플레이하는 것도 비대위원장이 고민해야 할 대상"이라고 조언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