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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통신] 문대통령 지지율 47.8%…20대는 등 돌리고, 70대선 지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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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리얼미터 여론조사...부정평가 48.7%
세대별 지지율 희비...20대 39%, 70대 45%
"의료 파업 장기화...與 컨벤션효과 사라져"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47.8%로 나타났다.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응으로 반등에 성공했지만 결국 의사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위기관리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7명에게 물은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1.2%p 내린 47.8%(매우 잘함 28.4%, 잘하는 편 19.4%)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0%p 오른 48.7%(잘못하는 편 13.8%, 매우 잘못함 34.9%), '모름/무응답' 은 0.7%p 내린 3.5%를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세대별 지지 갈려...20대서 7.1%p 하락 vs 70대서 4.6%p 상승

긍정·부정 평가 간 차이는 0.9%p로 오차범위 안이다. 일간으로 살펴보면 지난 1일 50.7%까지 올랐다가 2일 45.2%로 크게 하락했다.

지난 1일 문 대통령은 전날에 이어 의료계에 대승적 결단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하지만 다음날 문 대통령이 "의사들이 떠난 의료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간호사들을 위로하며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언급하면서 일각에서 "의사·간호사를 편 가른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아울러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7.1%p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이며 긍정평가는 39.0%에 머물렀다. 반면 70대 이상은 4.6%p 오른 45.0%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직업별로는 자영업 층에서 5.0%p 떨어진 43.4%로 확인돼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반대로 가정주부 층에서는 8.7%p 오른 52.1%로 나타나 상승세를 보였다.

일련의 지지율 변화 추세는 결국 코로나19 재확산 국면 속 의사 파업 장기화와 이에 대한 여론이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며 '컨벤션 효과'(정치적 이벤트를 통해 정당이나 정치인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현상)가 실종됐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7명에게 물은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1.2%p 내린 47.8%(매우 잘함 28.4%, 잘하는 편 19.4%)로 확인됐다.[그래픽=리얼미터]

◆ 전문가 "의료 파업 장기화 실망감...민주당 컨벤션효과 소멸 영향"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은 "컨벤션 효과가 사라지면서 약세 전환으로 봐야할 것"이라며 "의료 파업이 지속되면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의 질책성 의견이 반영된 듯"이라고 말했다.

엄 소장은 '의사, 간호사 갈라치기' 논란에 대해서는 "지난 2일 나온 얘기라 이번 지지율에 온전히 반영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3만640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4.2%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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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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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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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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