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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워싱턴DC의 한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시위자가 손목에 수갑을 차고 죄수복 차림이다. 2020.08.28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02일 11:31
최종수정 : 2020년09월02일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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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워싱턴DC의 한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시위자가 손목에 수갑을 차고 죄수복 차림이다. 2020.08.28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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