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보는 뉴스핌, 세계가 보는 뉴스핌'이 매일 생산하는 고품질 뉴스콘텐츠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7일자 차이나뉴스 브리프 바로가기
27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세계 최대 IPO 앤트그룹 상장, 중국 증시에 불러온 파급력은? >란 톱기사와 함께 ▲소비 늘리기 위해 부동산 잡는 중국, 디벨로퍼 자금줄 '차단' ▲[핫스톡] 홍콩 아시아 금융 허브 위상 굳건, '신경제 메카' 홍콩거래소 ▲ 인터넷 언론 재갈, 중국 90만개 인터넷 계정 강제 폐쇄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