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5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대한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실로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감내해야 한다며 아직 유보적 입장이지만 방역에 성공해야 경제도 성공하고 국민이 건강해야 경제도 돌아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25일 12:30
최종수정 : 2020년08월25일 12:30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5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대한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실로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감내해야 한다며 아직 유보적 입장이지만 방역에 성공해야 경제도 성공하고 국민이 건강해야 경제도 돌아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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