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에서 해외입국관련 등 모두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수원시청·수원시의회 전경. [사진=수원시] 2020.07.27 jungwoo@newspim.com |
22일 시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영통구 영통1동 황골마을 주공 1단지 아파트거주 40대(수원-162)와 영통2동 삼성태영아파트 거주 10세미만 인도에 입국한 외국인 아동(수원-161)이 각각 확진됐다.
권선구에선 수원-151 가족으로 알려진 구운동 삼환아파트 거주 50대(수원-161)와 장안구 파장동 공동주택 거주 70대(수원-159)가 감염경로 미확인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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