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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자가격리 선언에 與 '비대면 당대표 후보 토론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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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에 공중파 방송 토론회 줄줄이 취소
민홍철 "27일 KBS 토론회는 화상회의 방식등 검토해 추진"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낙연 후보가 자가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당대표 후보자 공중파 방송 토론회를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다만 오는 27일로 예정된 KBS 토론회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추진하는 한편, 당 유튜브 채널 '씀'을 활용한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를 추가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민홍철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20일 저녁 예정된 MBC 100분 토론은 김부겸·박주민 두 후보에게 양해를 얻어 취소했다"며 "향후 27일로 예정된 KBS 전국방송토론회는 화상회의 등 다각적 방법을 통해 실시하는 방향으로 방송사와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홍철 위원장은 이어 "8월 22일 수도권 온택트 합동연설회는 계획대로 (민주당 유튜브 '씀') 생중계로 시행하되 당대표 후보 연설 방식은 후보자간 합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선거운동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8.20 leehs@newspim.com

또 20일 개최하기로 했던 MBC 토론회는 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민홍철 위원장은 "각 공중파 방송에서 계획된 토론회를 거의 실시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당대표 후보들에 대한 토론 기회를 확대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화상 통화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혹은 각자 영상을 촬영해 탑재하는 방안을 실무진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당대회 연기 가능성에 대해서는 "29일 전당대회 당일 진행 계획에 대해서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사전에 준비,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고지도부가 결정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안팎에선 이낙연 후보 자가 격리 이후 전당대회 연기 논의가 나오기도 했다. 이 후보가 토론회나 합동연설회, 29일 전당대회 현장에도 참석이 불가능해서다. 다만 이해찬 대표의 임기가 29일로 마무리되는데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도 29일 진행을 선언한 만큼 연기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한편 이낙연 후보가 자가격리 상황이라고 해서 김부겸·박주민 두 후보의 선거운동을 막을 수는 없다는 입장도 밝혔다. 민 위원장은 "한 후보 사유로 인해 다른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제한되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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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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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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