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키움증권은 미국주식 거래 고객 대상으로 미국주식 프리마켓 오픈 기념 세미나 '드림(Dream) 콘서트'를 오는 28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정규장보다 2시간 빠른 미국주식 프리마켓은 오후 8시부터 제공된다. 이번 드림 콘서트는 국내 최초 장중 증권사 세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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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증권] |
세미나 주제는 '미국주식 궁금증 받아 드림, 그 궁금증에 대하여 답변해 드림, 영웅문 글로벌 알려 드림'이다. 진행은 한국 열린 사이버대학교 이항영교수와 장우석 미국 주식(US STOCK) 본부장이 맡았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에서만 제공되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채널K 어플리케이션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goe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