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일 베를린 도시청소용역(Berliner Stadtreinigung, BSR)이 운영하는 고물 상점 '노흐몰'(Nochmall)에서 한 시민이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노흐몰은 독일어로 '다시 한 번'이라는 뜻으로, '누군가의 쓰레기가 다른 이에게는 보물이 될 수 있다'는 모토를 내세우며 재활용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0.08.14 gong@newspim.com |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일 베를린 도시청소용역(Berliner Stadtreinigung, BSR)이 운영하는 고물 상점 '노흐몰'(Nochmall)에서 한 시민이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노흐몰은 독일어로 '다시 한 번'이라는 뜻으로, '누군가의 쓰레기가 다른 이에게는 보물이 될 수 있다'는 모토를 내세우며 재활용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0.08.14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