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미중간 기 싸움이 갈수록 격화하는 가운데 9일 오전 베이징 시내 지하철 승객이 미국의 공격에 대한 응징을 뜻하는 구호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승강대 앞에 서 있다. 티셔츠에는 '중국에 도발하는 자(중국을 범하는 자),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주살할 것이다'는 내용의 섬뜩한 문구가 적혀 있다. 2020.08.09 chk@newspim.com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