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미국 뉴욕 퀸즈 로커웨이에서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의 영향으로 차 위로 쓰러진 나무를 사람들이 보고 있다. 2020.08.05 justice@newspim.com |
justic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05일 11:06
최종수정 : 2020년08월05일 11:06
[뉴욕=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미국 뉴욕 퀸즈 로커웨이에서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의 영향으로 차 위로 쓰러진 나무를 사람들이 보고 있다. 2020.08.05 justice@newspim.com |
justi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