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장 사업 부문 수주 잔고는 지난해 말 기준 53조원 수준"이라며 "코로나19로 시장 상황이 안 좋지만 수주가 계속 늘고 있어 하반기엔 6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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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7월30일 16:28
최종수정 : 2020년07월30일 16:29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장 사업 부문 수주 잔고는 지난해 말 기준 53조원 수준"이라며 "코로나19로 시장 상황이 안 좋지만 수주가 계속 늘고 있어 하반기엔 6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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