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차태환 충북경제포럼 회장은 29일 제2차 이사회에서 이사 12명과 함께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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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환 충북경제포럼 회장은 29일 제2차 이사회에서 이사 12명과 함께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충북도] 2020.07.29 cosmosjh88@newspim.com |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외교부가 시작한 릴레이 글로벌 캠페인이다.
차 회장은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차 회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연경환 충북기업진흥원장과 이천석 이노비즈 충북지회장, 김선겸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을 지목했다.
차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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