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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7월 24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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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공공기관 이전 본격 추진...IBK·산업은행도 지방 이전 검토"
이라크 파견 근로자 태운 공중급유기 오늘 인천공항 도착
국회, 오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박원순 '난타전' 전망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오늘 오전 눈길이 가는 기사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본격 검토' 뉴스입니다. YTN 보도인데요. 21대 국회 시작과 함께 여당이 행정수도, 청와대는 국가균형발전을 화두로 꺼낸 가운데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참여정부 이후 10여 년 만에 다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는 소식입니다. 수도권 340여개 공공기관 가운데, 이번에는 특히 IBK기업은행과 산업은행 같은 국책은행, 그리고 공영방송인 KBS까지 검토 대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뉴스핌은 지난 21일 <[단독] 정부, 공공기관 100여곳 지방 이전 추진...균형위, 문대통령에 보고> 기사를 내보낸 바 있습니다. 이런 저런 정황을 감안할 떄,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수면 위로 서서히 떠오르고 있는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어떤 식으로든 '군불 때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지난 4월 6일 부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합동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전국을 다녀보면 제일 절실하게 요구하는 것이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라며 "'지방 공공기관 시즌2'를 총선이 끝나는 대로 조속히 확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권 도전에 나선 이낙연 민주당 의원은 지난 20일 기자들과 만나 "모든 것이 서울에 집중되는 것이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라며 "공공기관과 국가시설의 지방 이전을 다시 의욕적으로 재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뭔가 한 꾸러미에 담기는 뉘앙스가 역력합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한 발 더 나아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행정수도를 완성해야 한다"며 "국회가 통째로 세종시로 내려가야 한다. 청와대와 정부 부처도 모두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요.

세종시 행정수도의 완성과 맞물려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 어떻게 팩키지로 묶일지는 아직 흐릿합니다. 하지만 국토 전체의 마스터플랜을 놓고, 큰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2020.07.23 anpr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트럼프 "이른바 동맹들, 우리를 공정하게 대우해야"…방위비 압박 /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동맹으로 불리는 국가들이 미국을 공정하게 대우해야 한다며 방위비 증액 압박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하원 공화당 의원총회 의장인 리즈 체니(공화·와이오밍) 하원의원을 거론하며 "리즈 체니는 단지 내가 우리의 위대하고 아름다운 나라를 적극적으로 어이없고 비용이 드는 끝없는 전쟁에서 빼내려고 한다는 이유로 화가 났다"고 지적했다.

靑 NSC, G7정상회의 참여 방향 논의…"회원국 확대 적극 대응" /뉴스핌
청와대는 23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여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상임위원들은 금년도 G7 정상회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며 "또한 회의가 개최될 경우 우리의 참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단독] 靑 "공공기관 이전 본격 추진...IBK·산업은행도 지방 이전 검토" /YTN
21대 국회 시작과 함께 여당은 행정수도, 청와대는 국가균형발전을 화두로 꺼낸 가운데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참여정부 이후 10여 년 만에 다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수도권 340여 개 공공기관 가운데, 이번에는 특히 IBK와 산업은행 같은 국책은행과 공영방송인 KBS까지 검토 대상이라고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이라크 파견 근로자 태운 공중급유기 오늘 인천공항 도착 /연합뉴스
이라크 파견 근로자 290여명이 탑승한 공군 공중급유기 'KC-330' 2대가 24일 오전 한국에 도착한다. 이라크에서 현지시간으로 23일 오후 출발한 KC-330은 24일 오전 8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책 컨트롤 못하는 靑 정책실… 결국 대통령·총리가 수습 /국민일보
당정청은 4·15 총선 압승 이후 부동산 대책,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주식 양도소득세 논란 등 정책 현안으로도 불협화음을 되풀이해 왔다.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청와대 정책실이 제대로 된 조율 역할을 하지 못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여권에서는 김상조 정책실장의 역할에 대한 의구심도 나온다.

정부, 차세대전투기 F-35A 대신 F-35B 도입 검토 /동아일보
정부가 차세대전투기(FX) 2차 사업으로 F-35A 스텔스 전투기 대신 수직 이착륙 기능이 탑재된 F-35B 기종(사진)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2021년부터 5년간 약 4조 원을 들여 추진하는 FX 2차 사업의 전투기 기종으로 F-35B가 고려되고 있다. 이는 해군의 경(輕)항공모함 건조 계획에 따라 함재기용 전투기가 필요하다는 군 안팎의 주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단독] 보훈처, 페북·보도자료도 '이승만 박사' 호칭 /조선일보
최근 10년간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추모식에서 대통령이 아닌 '박사'라는 호칭은 박삼득 보훈처장 명의로 된 올해 추모사가 처음인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올해부터 보훈처는 추모사뿐만 아니라 공식 페이스북과 보도자료에서도 일관되게 '박사'라고 적시했다.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이승만 지우기'가 노골적으로 표출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대세론·영호남 통합·젊은 패기, 민주당 차기 당대표 후보 3인 3색/뉴스핌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는 3파전 양상이 됐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바라보는 여의도 정가는 '동서 화합'과 '젊은 패기'가 '대세론'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로 모인다. 

국회, 오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박원순 '난타전' 전망/뉴스핌
국회가 24일 본회의를 열고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이날 질의에서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과 더불어,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국가대표 출신인 고(故) 최숙현 선수 폭행 사건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향했습니까" 태영호가 이인영에게 묻자 벌떼공격 시작됐다/조선일보
2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미래통합당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1기 의장 출신인 이 후보자가 과거 '주체사상'을 추종했는지, 또 추종했다면 지금은 전향했는지를 추궁했다.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를 지냈던 탈북민 태영호(서울 강남갑) 의원은 이 후보자에게 "지금도 주체사상을 신봉하느냐" "공개적으로 전향한 적이 있느냐"고 수차례 물었다.

거대여당에 막힌 '추미애 탄핵'…통합당 "제 식구 감싸기"/머니투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탄핵소추안이 예상대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야권 의원 110명이 뜻을 모았지만 거대 여당과 맞서기엔 역부족이었다.
국회는 지난 23일 본회의를 열고 추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했다. 국회법에 따라 무기명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표결에서 재석 의원 292명 가운데 찬성 109명, 반대 179명, 기권(무효) 4명으로 탄핵안은 통과되지 못했다.

김종인 뒤 '한마디'에 시선이 확…그 문구들, 누가 만드나/머니투데이
'이 나라, 믿을 수 없는 게 수돗물 뿐일까.' 
23일 국회 본청 228호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장에 걸린 백드롭(배경 현수막) 문구다. 
연이어 통합당 백드롭 문구가 눈길을 끈다. 20일에는 '"그렇게 해도 안 떨어져요, 집값" - 더불어민주당'을 민주당 상징색인 파란색 배경으로 내걸었다. 

국회에 쌓인 부동산 법안 92개···공소시효 폐지법까지 나왔다/중앙일보
부동산값 폭등이 현안으로 등장하면서 국회에 관련 법안이 92건 제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 중인 임대차 3법(전월세 신고제·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을 포함, 부동산·주택 관련 법안은 모두 92건이 제출된 상태다. 이 가운데 민주당이 의원입법 형태로 제출한 법안만 63건이다. 

[단독] "박지원, 편입 조항대로라면 학점 미달로 단국대 졸업 불가능"/한국일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단국대학교에 편입학한 1965년 당시 법 조항에 따르면 박 후보자의 졸업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23일 제기됐다. 단국대 측은 2000년 박 후보자의 편입 전 학적을 조선대에서 광주교대로 정정하면서 근거 조항으로 '교육법시행령 126조'를 들었다. 그러나 이 조항대로라면 졸업 조건에 미달해, 박 후보자가 단국대로부터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단독]그날 노무현 "신행정수도, 언젠간 때가 온다"/노컷뉴스
"당장은 대안적인 방법을 써보겠지만, 언젠가는 꼭 해야 하는 일입니다. 먼 미래가 될 수도 있겠죠. 헌법재판소를 다시 가든 개헌을 하든 꼭 추진해야 합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004년 10월 청와대에서 몇몇 참모들에게 전한 말이라고 한다. 헌법재판소가 행정수도 이전을 담은 '신행정수도 특별법'에 위헌 결정을 내린 직후였다.

국면 전환용?…행정수도 이전 '애드벌룬'만 띄운 민주당/데일리안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행정수도 이전' 카드를 꺼낸 뒤 여권 인사들이 일제히 담론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 정책 실패로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떨어지자 '행정수도 완성 카드'를 꺼낸 만큼,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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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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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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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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