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의 한 아파트 앞에서 한 남성이 책을 읽어주고 있다. 건축가인 페르시발드 가르시아 씨는 코로나19(COVID-19)로 외출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매일 아파트 밖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2020.07.2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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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7월23일 14:24
최종수정 : 2020년07월23일 14:24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의 한 아파트 앞에서 한 남성이 책을 읽어주고 있다. 건축가인 페르시발드 가르시아 씨는 코로나19(COVID-19)로 외출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매일 아파트 밖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2020.07.2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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