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화가 카야 마르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영국 방문에 맞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을 거리에 전시하고 있다. 2020.07.21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7월21일 21:17
최종수정 : 2020년07월21일 21:17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화가 카야 마르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영국 방문에 맞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을 거리에 전시하고 있다. 2020.07.21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