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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학술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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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랩지노믹스는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추계 학술대회에 참가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을 활용한 신생아 유전자 검사와 생애 전주기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지난 15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로 27회차를 맞이한 학술대회는 소아청소년의 건강과 진료 발전을 위해 진행됐다.

랩지노믹스 NGS 기술 소개는 연구소장인 오미진 상무가 맡았다. 오 상무는 'NGS의 실제 처방 적용과 정밀의료의 미래'를 주제로 기존 수요자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변화하는 헬스케어의 패러다임을 설명했다.

랩지노믹스 로고. [사진=랩지노믹스]

오 상무는 "정밀의료는 개인의 유전체 정보, 생활습관, 임상 정보를 통합해 맞춤형 건강 관리와 질병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며 "NGS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확대가 유전성 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 기회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국내는 신생아의 약 80%가 선별검사를 받고 있지만 대사성, 내분비, 혈액 질환 등 주요 질환만 검사가 이뤄지고 있어 검사 항목이 제한적"이라며 "NGS 검사가 도입되면 유전적 변이를 조기에 발견해 다양한 유전 질환 조기 진단 및 개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랩지노믹스는 학술대회에서 카카오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선보인 혈당측정기(CGM), 유아 건강 관리 서비스 '앙팡가드' 등의 최신 제품도 함께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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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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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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