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COVID-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유럽연합(EU) 대면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한 다비드 사솔리 유럽의회 의장(왼쪽)과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마스크를 쓰고 악수 대신 팔꿈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07.17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7월17일 18:26
최종수정 : 2020년07월17일 18:26
[브뤼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COVID-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유럽연합(EU) 대면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한 다비드 사솔리 유럽의회 의장(왼쪽)과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마스크를 쓰고 악수 대신 팔꿈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07.17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