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양증권에서 16일 액트로(290740)에 대해 '탐방노트: Folded Zoom으로 이익까지 확대 가능'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액트로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액트로(290740)에 대해 '1) 플래그쉽 모델에만 탑재되는 핵심 카메라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중저가 모델들의 스펙 상향으로 동사 제품 수요 확대될 것으로 예상. 내년 이후 출시될 갤럭시 A 시리즈는 카메라 스펙 상향으로 차별화 전략 구사할 것으로 판단. 2)자체 개발한 자동화 설비 적용으로 높은 생산 수율과 안정적인 이익률 유지 가능. 경쟁사의 경우 생산 공정에 필요한 장비들을 구매해서 가동하기 때문에 높은 이익률과 생산 수율을 확보하기 어려움.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양증권에서 '1Q20 매출액에서 Folded Zoom에서 발생한 매출액은 약 149억원 수준으로 추정. 올해 하반기에 출시하는 갤럭시 노트20 물량까지 생각한다면 올해 실적은 작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 20년 매출액은 1,316억원(+22.1% YoY), 영업이익 205억원(+57.0% YoY) 예상. 21년에는 갤럭시 S 시리즈 Folded Zoom 채택 확대와 갤럭시 A 시리즈 카메라 스펙 상향으로 매출 큰 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액트로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액트로(290740)에 대해 '1) 플래그쉽 모델에만 탑재되는 핵심 카메라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중저가 모델들의 스펙 상향으로 동사 제품 수요 확대될 것으로 예상. 내년 이후 출시될 갤럭시 A 시리즈는 카메라 스펙 상향으로 차별화 전략 구사할 것으로 판단. 2)자체 개발한 자동화 설비 적용으로 높은 생산 수율과 안정적인 이익률 유지 가능. 경쟁사의 경우 생산 공정에 필요한 장비들을 구매해서 가동하기 때문에 높은 이익률과 생산 수율을 확보하기 어려움.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양증권에서 '1Q20 매출액에서 Folded Zoom에서 발생한 매출액은 약 149억원 수준으로 추정. 올해 하반기에 출시하는 갤럭시 노트20 물량까지 생각한다면 올해 실적은 작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 20년 매출액은 1,316억원(+22.1% YoY), 영업이익 205억원(+57.0% YoY) 예상. 21년에는 갤럭시 S 시리즈 Folded Zoom 채택 확대와 갤럭시 A 시리즈 카메라 스펙 상향으로 매출 큰 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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