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스페인 마드리드 의사당 앞에서 시위대가 스페인 범죄 드라마 '종이의 집'을 흉내낸 복장을 하고 닛산자동차의 공장 폐쇄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2020.07.15 gong@newspim.com |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스페인 마드리드 의사당 앞에서 시위대가 스페인 범죄 드라마 '종이의 집'을 흉내낸 복장을 하고 닛산자동차의 공장 폐쇄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2020.07.15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