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해 조수 상승으로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를 겪은 이탈리아 베네치아가 수해 취약 지역에 인공 장벽을 설치하는 '모세'(MOSE)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0.07.10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7월10일 20:21
최종수정 : 2020년07월10일 20:21
[베네치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해 조수 상승으로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를 겪은 이탈리아 베네치아가 수해 취약 지역에 인공 장벽을 설치하는 '모세'(MOSE)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0.07.10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