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이순철 기자 =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박부윤)는 지난 6월 1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강릉시 일원에서 본부 내 협력사와 함께 국가안전대진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이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2015년부터 시행한 프로그램으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일반 국민들과 함께 해마다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 진단하는 활동을 말한다.2020.07.08 grsoon81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