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드포러스가 26일 1분기 매출 78억원·흑자 유지했다고 밝혔다
- 비효율 사업 정리·AI 플랫폼 고도화로 큐브엑스 매출·수익성이 크게 늘었다
-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자사주 취득·현금배당으로 성장·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애드포러스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억원과 9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비효율 사업 정리와 AI 기반 플랫폼 마진율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높였다. 지난해 7월 론칭한 신규 플랫폼 큐브엑스가 성장하면서 최근 3개 분기 동안 평균 10%씩 매출이 증가했다. 애드포러스는 큐브엑스를 AI로 고도화하면서 해당 플랫폼의 수익성을 250% 이상 향상시켰다.
플랫폼을 통해 유입되는 데이터를 AI가 학습하고 그 결과를 알고리즘에 반영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애드포러스는 큐브엑스를 포함해 총 6개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AI 머신러닝 모델을 통해 트래픽을 분석하고 예측 정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다. 애드포러스는 지난해 구글 공식 퍼블리셔 파트너(GCPP)로 선정됐으며, 틱톡 개발사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팽글과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전 세계 20억대 이상의 모바일 기기 도달 네트워크를 보유한 미국 나스닥 상장사 앱러빈 생태계에 공식 편입됐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5개 플랫폼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이 발생하고 있으며 큐브엑스도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며 "AI 기반 구조를 강화해 플랫폼 매출과 마진율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파트너십에 이어 향후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해 해외 시장 점유율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애드포러스는 지난해 8월 코스닥 상장 후 4개월 만에 발행주식수 대비 3%에 달하는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으며, 올해 초에는 현금 배당을 진행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