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보는 뉴스핌, 세계가 보는 뉴스핌'이 매일 생산하는 고품질 뉴스콘텐츠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8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펀더멘털과 미중갈등' 양대 변수 하의 하반기 위안화 환율 진단>이란 톱기사와 함께 ▲ 코로나19후 중국 1천만명 응시 첫 가오카오 대입수능 시행 ▲ 홍콩보안법으로 막강해진 '공권력', '경찰국가'로 변모하는 홍콩 ▲ 페이룽페이 롼중민 대표 "라이브 커머스로 제2의 도약을 꿈꾸다"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