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아르코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아지아르코 마을에서 열린 이반 쿠팔라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모닥불 위를 점프하고 있다. 이반 쿠팔라 축제는 과거 이교도들의 의식에서 유래했으며 모닥불을 지피고 밤새도록 노래하고 춤추면서 죄를 씻고 마음을 정화시키는 행사다. 2020.07.04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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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7월07일 15:39
최종수정 : 2020년07월07일 15:39
[아지아르코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아지아르코 마을에서 열린 이반 쿠팔라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모닥불 위를 점프하고 있다. 이반 쿠팔라 축제는 과거 이교도들의 의식에서 유래했으며 모닥불을 지피고 밤새도록 노래하고 춤추면서 죄를 씻고 마음을 정화시키는 행사다. 2020.07.04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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