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와 광주은행이 6일 코로나19로 인해 목포시장실에서 전남 최초로 카드형 목포사랑상품권인 '목포 사랑카드' 협약식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 [사진=목포시] 2020.07.06 kks1212@newspim.com |
목포사랑카드는 5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0%까지(평시에는 6%) 할인되는 것이 특징이다. 목포시내에 있는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신청·발급 받을 수 있으며, 신용카드 체크기가 설치 된 지역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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