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김종식 시장 "목포는 이제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스트 코로나 대비 문화관광도시·미래형 산업 육성 총력

[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이제 목포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 경쟁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출발선상에 서있다. 위대한 목포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30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주요성과와 향후 시정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지난 2년은 목포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100년 주춧돌을 놓는데 주력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값진 시간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선포식 모습 [사진=목포시] 2020.06.30 kks1212@newspim.com

그러면서 김시장은 "남은 2년 동안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 도약, 미래 전략산업 육성 등 우리가 계획하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하나하나 제대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꿈꾸는 위대한 목포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취임 2년 주요성과로 목포 백년대계를 위한 미래 전략산업의 초석을 마련한 점을 꼽았다.

김 시장은 "4대 관광거점도시 지정(2020.1.), 수산식품수출단지 예타면제(2019.1.), 국가 에너지 산업융복합단지 지정(2019.11.) 등으로 실제 국가의 힘을 더하게 된 관광·수산식품·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은 지역 산업생태계를 튼튼히 하고, 목포의 미래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시범사업', '맛의 도시 선포', '국제슬로시티 지정', '제1회 섬의 날 국가기념식 개최' 등으로 목포의 위상과 가치를 대폭 높였다고 자평했다.

국내 최장 문화예술축제 목포가을페스티벌 등 공격적인 관광정책과 전략적인 도시 마케팅으로 지난 해 목포를 찾은 관광객이 650만명을 돌파하며 2018년 대비 67%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양산단 76.1% 분양, 세라믹산단 활성화, 항만과 어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계획 반영 및 예산확보 등도 성과로 내세웠다.

친절·질서·청결·나눔의 목포사랑운동 전개로 다시 찾고 싶은 목포가 되고 있는 점에 대해 함께 해준 시민들께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김 시장은 주요성과에 이어 향후 시정운영 계획을 밝히면서 "반드시 시민 모두가 꿈꾸는 위대한 목포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기반으로 목포를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해변맛길 30리 구축, 평화광장 가칭)목포해상판타지쇼, 외달도 바다자연정원, 미식문화공간 조성, 슬로시티목포 조성 등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경쟁력을 대폭 높인다는 복안이다.

무엇보다도 개발과 보존이 공존하는 사업 추진을 통해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미래의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목포만의 정체성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글로컬 관광도시로 비상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총력 매진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수산식품수출단지를 중심으로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서남해 대규모 풍력단지 조성을 지원할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을 통해 에너지산업 육성에도 매진한다.

김종식 시장 기자회견 모습 [사진=뉴스핌 DB] 2020.06.30 kks1212@newspim.com

또 해수부 공모에 선정된 전기 추진 차도선 개발을 시작으로 친환경 전기·수소선박 산업도 육성할 계획이다.

모바일 관광해설 시스템 도입 등 관광정책 변화, 시 보건소 및 의료원 역량 제고로 지역 공공의료 체계 강화, 의과대학 유치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목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재양성, 섬세하고 내실있는 복지시책 등을 통해 도시의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종식 시장은 "2년 동안 많은 성과와 변화를 이뤘지만, 제 자신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성찰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겠다. 응원해 주기기 바라며,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으로 심려가 크실 줄 안다.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으니,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ks12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