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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3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중국주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③ 많이 비싼 귀주모태株, 지금 사도 되겠습니까?>이란 톱기사와 함께 ▲ "하반기 중국주식 투자 이렇게" 중국 펀드매니저 108인 진단 ▲ [하반기 홍콩증시] '몸살 앓은' 상반기, 하반기 '체력 회복' 전망 ▲ 홍콩 주권 반환 23년 자치권 무력화, 8대 '홍콩-중국' 충돌 사건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