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당국, 2일 금융소비자 피해 점검회의 소집...안건은 '사모펀드·P2P'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예보·증금·예탁원 등 유관기관에 은행연·금투협도 참석
사모펀드 전수조사 등 운용실태 점검의견 나눌 듯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금융당국이 2일 금융소비자 피해가 집중된 분야를 들여다보는 합동점검회의를 소집한다.

[사진=금융위원회]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금융소비자 피해 분야 전면점검 합동간담회가 개최된다.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는 금감원 수석부원장 및 부원장, 예보·증금·예탁원 부기관장이 참석한다. 여기에 업계 대표로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사모펀드, P2P 등 최근 금융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분야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 방식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사모펀드의 경우 금융위가 예고한 전수조사 계획이 확정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 등 사모펀드를 둘러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대해 1만여개가 넘는 국내 사모펀드 전체를 대상으로 운용 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여기에 간담회를 주재할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역시 지난달 30일 10차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모펀드 관련 '조치명령권' 검토를 언급하며 전수조사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 조치명령권은 자본시장버상 투자자 보호 및 건전한 거래 질서 유지를 위해 금융위가 금융투자업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는 권한이다.

일각에서는 금융위가 조치명령권 대신 효율적인 전수조사를 위해 한국거래소와 예금보험공사와 같은 유관기관의 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자산운용사 검사를 맡은 금감원 자산운용검사국 인력이 30여명에 불과한 만큼 '날림검사'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 관계자는 "최근 금융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분야에서 유관기관 및 업계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구체적인 대책 및 방향성까지 함께 발표될지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