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충남 부여에 거주하는 20대 카자흐스탄인이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68명, 부여에서는 13명으로 늘었다.
충남도청 전경 [사진=충남도] 2020.06.30 bbb111@newspim.com |
이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입국한 카자흐스탄인으로 29일 부여군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은 뒤 30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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