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갈레리아 칼스타트 카우프호프(Galeria Karstadt Kaufhof) 백화점 앞에서 직원들이 백화점 폐쇄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백화점 체인은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지난 4월 파산보호 신청을 내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2020.06.26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26일 19:57
최종수정 : 2020년06월26일 19:57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갈레리아 칼스타트 카우프호프(Galeria Karstadt Kaufhof) 백화점 앞에서 직원들이 백화점 폐쇄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백화점 체인은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지난 4월 파산보호 신청을 내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2020.06.26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