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담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2일(현지시간) 독일 포츠담 상수시 궁전이 빨간 조명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이벤트 종사자들이 정부지원과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벌이는 시위의 일환이다. 2020.06.23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23일 08:15
최종수정 : 2020년06월23일 08:15
[포츠담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2일(현지시간) 독일 포츠담 상수시 궁전이 빨간 조명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이벤트 종사자들이 정부지원과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벌이는 시위의 일환이다. 2020.06.23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