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아나 브르나비치 세르비아 총리(우)가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세르비아진보당(SNS) 본부에서 한 여성과 포옹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세르비아는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봉쇄 조치가 내려진 이후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총선을 치렀다. 2020.06.21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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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아나 브르나비치 세르비아 총리(우)가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세르비아진보당(SNS) 본부에서 한 여성과 포옹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세르비아는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봉쇄 조치가 내려진 이후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총선을 치렀다. 2020.06.21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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