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공정거래

속보

더보기

보람상조·VIG파트너스 상조 '빅2' 체제 구축…공정위 기업결합 승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장경쟁제한 가능성 없어…소비자 피해 예방 모니터링"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보람상조와 VIG파트너스가 상조업계 양강구도를 보다 강화했다. 양심차게 추진해온 경쟁업체 인수를 공정당국이 최종 승인하면서 상조업계 점유율 20%를 나란히 돌파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보람상조개발의 재향군인회상조회 주식취득 건과 VIG파트너스의 프리드라이프 주식취득 건을 각각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보람상조개발은 지난 3월 재향군인회상조회 주식 100%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4월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를 했다. 보람상조그룹은 지난 2019년 9월 선수금 기준 업계 2위로 보람상조개발·보람상조라이프 등 4개 상조서비스업체를 운영하고 있다(표 참고).

국내 상조서비스업 시장 점유율 (2019년 9월말 선수금 기준) [자료=공정거래위원회 '내상조찾아줘'] 2020.06.19 204mkh@newspim.com

또한 VIG파트너스는 지난 4월 프리드라이프의 주식 88.89%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달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를 했다. VIG파트너스는 투자전문 사모펀드 기업으로 좋은라이프·금강문화허브·모던종합상조 등 3개 상조서비스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019년 9월말 선수금 기준 업계 1위 사업자다.

공정위는 2건의 기업결합이 관련 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업계 1·8위, 2·5위 간의 결합에 해당하지만 시장집중도가 높지 않고 관련 시장에서 다수의 사업자가 경쟁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결과에 따라 보람상조개발과 VIG파트너스는 상조서비스업계 1·2위 체제를 공고히 하게 됐다. 지난 2019년 9월 기준 누적선수금은 1조원을 넘었으며 점유율 또한 보람상조가 21.3%, VIG파트너스가 20.4%를 차지하게된다.

다만 공정위는 향후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는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상조회사 합병 등이 이뤄질 경우 피합병회사 소비자에게 이와 같은 사실을 개별적으로 통지하게 할 방침이다.

또한 상조회사 합병 이후 선수금 보전기관 변경이 발생할 경우에도 선수금 보호를 위한 예방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