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17일 씨티씨바이오(060590)에 대해 '진단키트로 날개를 달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씨티씨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씨티씨바이오(060590)에 대해 '필름의약품의 제조 및 공급 전문 회사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기부전제 관련 2가지 제네릭 물질특허(비아그라, 씨알리스)를 보유하고 있음. 현재 발기부전 및 조루 복합제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 임상 종료 및 판매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음. 하반기부터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에 따른 강력한 턴어라운드가 기대. 생산 규모 확대 후에는 자체 브랜드 수출도 본격화될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현재 글로벌 코로나 진단키트 수출단가는 $5~$8 선으로 추정되는데 보수적으로 판매 단가 $5, 가동률 25% 가정 시 자체 브랜드 연간 매출 규모는 725억원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은 326억원(OPM 45% 가정)이 신규로 발생할 수 있음.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씨티씨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씨티씨바이오(060590)에 대해 '필름의약품의 제조 및 공급 전문 회사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기부전제 관련 2가지 제네릭 물질특허(비아그라, 씨알리스)를 보유하고 있음. 현재 발기부전 및 조루 복합제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 임상 종료 및 판매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음. 하반기부터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에 따른 강력한 턴어라운드가 기대. 생산 규모 확대 후에는 자체 브랜드 수출도 본격화될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현재 글로벌 코로나 진단키트 수출단가는 $5~$8 선으로 추정되는데 보수적으로 판매 단가 $5, 가동률 25% 가정 시 자체 브랜드 연간 매출 규모는 725억원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은 326억원(OPM 45% 가정)이 신규로 발생할 수 있음.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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