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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남북관계 개선하려던 文정권 곤경에 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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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한국과 북한의 사상 첫 정상회담에서 '남북공동성언'이 발표된 지 20주년을 맞았지만, 한국은 북한의 경고로 곤경에 처했다고 15일 NHK가 보도했다.

문재인 정권이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을 모색했지만, 한국의 탈북자 단체가 뿌린 대북전단에 강력 반발한 북한이 대항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하면서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고 전했다.

NHK는 2000년 6월 15일 발표된 남북공동선언에는 평화적인 통일을 목표로 할 것과 경제협력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며 "남북의 융화를 상징하는 것이 됐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최근 남북관계가 정체돼 있지만 문 정권은 남은 2년의 임기 내에 관계를 개선할 생각으로 15일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중시하고 있었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북한은 탈북자 단체가 지난달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판하는 대북전단을 북한 측을 향해 살포한 것에 강력히 반발하며 지난주 남북 간의 모든 연락채널을 차단했다.

이어 13일에는 개성에 있는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겠다고 예고한 데다, 한국을 적으로 규정하고 군사적 대항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NHK는 "문 정권은 탈북자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엄격하게 규제한다는 자세를 강조하는 한편으로 북한의 군사 도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문 정권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dedanhi@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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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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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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