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흑인 청년 레이샤드 브룩스(27) 씨가 사망한 사건에 분노한 시위대가 총격 현장인 시내 패스트푸드 식당 웬디스(Wendy's) 매장에 불을 질렀다. 한 시위자가 화염에 휩싸인 웬디스 매장을 지켜보고 있다. 2020.06.13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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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흑인 청년 레이샤드 브룩스(27) 씨가 사망한 사건에 분노한 시위대가 총격 현장인 시내 패스트푸드 식당 웬디스(Wendy's) 매장에 불을 질렀다. 한 시위자가 화염에 휩싸인 웬디스 매장을 지켜보고 있다. 2020.06.13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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