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한국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청주한국병원 전경 [사진=청주한국병원] 2020.06.08 cosmosjh88@naver.com |
청주한국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 시간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 내 오심 및 구토, 통증 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 체온 유지 환자 비율 등 13항목 중 11개 항목을 100% 충족했다.
종합점수 98.3점으로 종합병원 평균 80.2점, 전체 병원 평균 82.2점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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