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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문대통령, 6차 비상경제회의 모두발언..."한국형 뉴딜, 국가 미래 걸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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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 극복에 정부 재정 역량 총동원할 것"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제6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경제 활성화 방안인 한국형 뉴딜에 대해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제 위기 극복을 최우선에 두고 정부의 재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면서 "금주 중 제출 예정인 추경안에 대해 국회의 조속한 심의와 처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국회에 3차 추경 통과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핵심 경제 활성화 전략인 한국형 뉴딜에 대해 "사람 우선의 가치와 포용 국가의 토대 위에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두 축으로 나란히 세운 한국판 뉴딜을 국가의 미래를 걸고 강력히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천명하며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계속 발전해나가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페이스북 ]

다음은 문 대통령의 이날 비상경제회의 모두발언 전문이다.

정부는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마련하여
엄중한 상황에 대처하고자 합니다.
하반기에는 우리 경제를 빠르게 회복시켜
반드시 성장의 반등을 이뤄내야 합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앞서가기 위한
선도형 경제 기반을 구축해나가야 합니다.
그와 함께 위기 상황 속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고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디지털 경제 시대 일자리의 대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포용 국가의 기반을 빠르게 확충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정부의 의지를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담았습니다.

먼저, 경제 위기 극복을 최우선에 두고
정부의 재정 역량을 총동원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과감한 재정 투입을 계속하기 위해
정부는 단일 추경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3차 추경을 편성했습니다.
금주 중 제출 예정인 추경안에 대해
국회의 조속한 심의와 처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3차 추경까지 더하더라도
우리의 국가채무비율 증가 폭이
다른 주요국들의 증가 폭보다 훨씬 적다는 것을 감안해주길 바랍니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국민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위기 기업을 보호하고
특히 국민의 일자리를 지키는 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고용 유지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긴급 일자리 제공 등
고용 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을 확충해나가겠습니다.

경제 회복을 앞당기는 대책들도 총동원할 것입니다.
대외교역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내수 활력 제고에 집중하여 경제 회복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적극적인 재정과 세제 지원으로
대대적인 소비 진작과 국내 관광 활성화를 촉진하겠습니다.
민간 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생활 SOC 투자 등 공공부문이 투자를 선도해나가겠습니다.
지역 경제 살리기와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추진에 속도를 더하겠습니다.
수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총력 지원 체계도 마련할 것입니다.
전방위적인 온라인 수출 지원 체제를 확충하고
K방역 K팝 K뷰티 K푸드 등
각광받는 브랜드K 제품의 해외 판로를 집중 지원하겠습니다.

한편으로 오늘 비상경제회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서가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로서
한국판 뉴딜의 의미와 방향을 분명히 밝히고자 합니다.

한국판 뉴딜은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입니다.
사람 우선의 가치와 포용 국가의 토대 위에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두 축으로 나란히 세운 한국판 뉴딜을
국가의 미래를 걸고 강력히 추진해나갈 것입니다.
우리 경제를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전환해나가면서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새로운 기회를 열어나가겠습니다.

디지털 뉴딜은 미래형 혁신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DNA 생태계와 비대면 산업을 육성하면서
국가 기반 시설을 대대적으로 디지털화하여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을 속도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그린 뉴딜을 통해서는 지속 가능 성장의 길을 열어나갈 것입니다.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해나가면서
새로운 시장과 산업,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근본적으로 디지털 뉴틸과 그린 뉴딜은 모두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전 국민 고용보험의 기초를 놓는 등
고용안정망을 대대적으로 확충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위한 인력 양성, 교육 훈련과 취업 지원 등
포용적인 디지털 경제를 위해 사람 투자를 확대해나가겠습니다.

이번 추경에 담은 한국판 뉴딜 사업은 시작일 뿐입니다.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계속 진화하고 발전해나가는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7월에 종합 계획을 내놓을 때에는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큰 그림과 함께
우리 정부 임기까지 이룰 구체적인 구상을 국민들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기 위해
기존의 혁신성장 전략도 강력하게 추진해나가겠습니다.
K방역 산업을 수출 동력으로 키우고
바이오,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등 3대 신산업을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로 육성할 것입니다.
안심 투자처와 혁신 역량에 대한
국제사회의 긍정적 평가를 살려
우리 기업의 유턴과 해외 첨단산업의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선도형 경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선
산업과 경제 구조의 과감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벤처와 스타트업이 디지털경제의 주역이 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제조업 혁신과 스마트화를 통해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과 함께 서비스산업의 혁신도 가속화할 것입니다.
지금의 위기를 오히려 혁신의 기회로 삼아
선도형 경제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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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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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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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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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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