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경찰이 '흑인사망' 시위 현장에 나왔다. 미 전역 75개 도시로 번진 이번 시위는 지난 27일 미니애폴리스 출신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과잉진압에 사망하자 촉발됐다. 시위는 폭력과 기물파손, 약탈 사건으로 변질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2020.05.31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01일 11:27
최종수정 : 2020년06월01일 11:27
[시애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경찰이 '흑인사망' 시위 현장에 나왔다. 미 전역 75개 도시로 번진 이번 시위는 지난 27일 미니애폴리스 출신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과잉진압에 사망하자 촉발됐다. 시위는 폭력과 기물파손, 약탈 사건으로 변질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2020.05.3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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