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오휘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해 피부 균형을 개선해주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를 출시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 안에 사는 미생물과 생태계를 합친 말로 피부에 유익균 먹이을 제공해 장내미생물의 균형을 회복하는 기술이다.
[사진=LG생활건강] 2020.05.25 hrgu90@newspim.com |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이와 함께 '시그니춰 29 셀' 성분과 피부에 유효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트랜스킨' 기술을 접목해 피부 활력을 더한다.
오휘 브랜드 담당자는 "새롭게 출시한 이번 에센스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만의 핵심 성분과 기술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더했다"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골드 패키지로 품격을 더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는 뛰어난 제품력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럭셔리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8% 증가하는 등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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