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치명률을 줄이기 위한 국내 의료 대응 체계 토론회에서 대구 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시기에 중환자실 치료를 담당했던 김수련 간호사가 간호노동의 실태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2020.05.2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1일 16:32
최종수정 : 2020년05월21일 16:3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치명률을 줄이기 위한 국내 의료 대응 체계 토론회에서 대구 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시기에 중환자실 치료를 담당했던 김수련 간호사가 간호노동의 실태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2020.05.2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