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20일 서울정부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브리핑을 갖고 "회사채매입 SPV에서 부실이 날 경우,정부와 산업은행이 신용위험의 20%를 먼저 흡수하게 된다"고 밝혔다.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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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5월20일 10:52
최종수정 : 2020년05월20일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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