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16일 서울 관악구 노래방을 방문했던 유성구 거주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클럽거리가 한산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확인된 이태원 클럽 확진자는 최소 94명이다. 2020.05.12 pangbin@newspim.com |
해당 노래방은 이태원 집단감염 확진자가 다녀간 곳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이강혁 보건복지국장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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