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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타트업 성장 위해 표준산업분류 조정, 민관 공동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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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공동펀드, 금융권 포함 창업 성공 선배 멘토 자금 지원도 추진"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과 자금 지원은 물론, 가정‧양육 문제와 표준산업분류문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14일 서울 강남구 나라키움청년창업허브에서 열린 '위기를 기회로, 차세대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간담회'에서 스타트업 대표 21명의 건의 사항에 대해 중기부는 이같이 답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서울 강남구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에서 열린 '차세대 글로벌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0.05.14 photo@newspim.com

오기웅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인재양성은 한국판 뉴딜을 통해 데이터, 5G, AI(인공지능) 등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소프트웨어 인재 공급을 늘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스타트업은 초기에 R&D 자금이 많이 필요한 만큼, 이에 대한 공급도 필요하므로 환경 변화에 맞는 신기술 분야 R&D를 투자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중기부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100 기업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R&D를 늘려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기웅 정책관은 또 "스타트업의 양육 문제 건의에 대해서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적극적으로 공감했다"며 "여성 CEO의 보육 문제는 스타트업의 공동 육아 등의 요청이 나왔는데,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해보겠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중개 수수료를 받지 않는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는 공인중개사법과 관련해 충돌이 있고, 초유 추출물로 유기농 화장품을 만드는 팜스킨은 표준산업분류에서 규정하기 어려운 점 등의 문제가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오 정책관은 "이처럼 4차 산업혁명에서는 신산업 전환의 기회가 있지만, 노후 산업과 충돌하는 갈등이 많다"며 "중기부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이런 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차세대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의 육성 방안에 대해서는 상반기 내 발표할 계획이다. 차세대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의 육성 방안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대표 상징적 펀드인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 펀드는 코로나19 이후 부각된 비대면·온라인, AI·빅데이터, 바이오 등 신산업에 투자하기 위한 펀드로 민간자본이 조성단계부터 참여하는 민‧관 공동펀드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왼쪽부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완재 SKC 사장, 안성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5.13 pangbin@newspim.com

박용순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관은 "민‧관 공동펀드의 자금 규모와 민‧관 비율 등은 현재 협의 중"이라며 "금융권을 포함해 창업에 성공한 선배 멘토 기업의 멘토 자금 지원도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부의 창업 지원에는 TIPS(팁스)와 선도대학 등 멘토링 제도가 다 있는데, 이를 의무화하고 있다"며 "청년 스타트업에 멘토가 필요한 만큼, 수요가 있다면 이들이 선망받는 멘토에게 교육받을 기회를 확대하고 내년에 예산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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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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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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