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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6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중국 핫스톡] ZTE(중흥통신),10대 증권사 '5G 저평가 성장주'>란 톱기사와 함께 ▲[종합] 중국 노동절연휴, 코로나19 이후 내수 청신호, 유커 1억명 돌파 수입 약 8조원 ▲[중국 증권신문 헤드라인(5/6)] 2019년도 상장사 실적 개선, 배당금 사상 최대 규모 ▲A주 상장사 70% 1분기 실적 '선방', 2분기 반등 기대 등이 담겼습니다.